평소에 아무생각없이 부엌에서 일을 할때 안방에서 나오는 문 소리나 말을 걸어온다거나 하면 너무 놀래서 무슨 죄 지은게 있냐는 소리를 가족들한테 많이 듣고 삽니다.
또 인기척을 못들을때도 많고 얼굴이 화끈거리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다리 힘이 풀릴정도로 놀랠때가 너무 많습니다. (귀는 정상입니다)
친정엄마도 그러시는데 저도 똑같은 증세입니다.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