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유전적인 요인이 있을 수 있으나 심리적인 영향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선천적으로 잘 놀래는 성격을 가능성도 있고 환경적인 작용 및 몸의 컨디션에 따라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으나 일상생활에 불편감이 크지 않다면 치료의 대상이 아닙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