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것에 너무 잘 놀라요. 작은 소리, 갑자기 사람 나타날 때
소리에 너무 민감해지고 쫄보가 됐어요. 바람 때문에 창문 쪽이 덜그럭거리거나 부스럭거리는 소리만 들어도 갑자기 사람이 나타나거나 등 너무 잘 놀라요.
가족들도 다 같이 집에 있는데.
영화관가서도 다른 사람들은 잘 보는데도 저는 너무 쉽게 깜짝깜짝 놀라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평소에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시거나 꾸준하게 운동을 하시거나 담력을 길러보시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에 긴장감을 풀 수 있도록 음악을 듣거나 게임을 해보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과거에 트라우마가 있으신것같아요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경우가 있는데
자신은 과거의 나쁜일이나 안좋은 일을
끄집어내고 싶지 않기 때문에
가족분들에게 물어보시거나하셔서
원인을 밝힌다음 해소하시면
더좋은결과가있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타인에 비해서 예민감이 있는듯합니다
어떤 부분에 의해서 이런 예민감이 있는지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려우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파악해보면 좋습니다
이런경우 과거의 트라우마적 기억이 무의식속에 잠재되어서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에 대해서 상담을 통해서 감정을 해소하고 잘못된 인지를 찾으면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수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청각적으로 예민해지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것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면
상담을 받아보시거나
이비인후과적인 치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