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지난 간장 먹어도 되는걸까요?

어제 오랜만에 회를 사서 집에서 먹었습니다 깜박하고 간장을 안사와서 간장을 꺼냈는데 유통기한6개월이 지났네요 먹어도될까요?배우자는 간장은 발효시킨거라 유통기한6개월 지난건 괜찮다고 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간장이 염도가 높아서 상하는게 상대적으로 덜하긴하지만

    문제는 미개봉이면 몰라도 아무래도 개봉된거겠죠?

    당연히 냉장보관도 아니실테고

    실온이고 위치도 어딜진 모르겠지만 간장 겉 상태도 봐야하고 그냥 안먹는걸 추천드립니다.

    괜히 간장 때문에 내 주말 배릴순 없잖아요?

    그냥 지금 간장 새거 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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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간장은 발효식품이라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습니다. 기간이 오래되었더라도 냄새나 곰팡이 없으면 드셔도 됩니다. 배우자님 말씀이 맞아요.

  • 집에서 재래식간장은 오래될수록 발효숙성되어서 좋다지만 시판간장은 방부제등 여러가지 물질이 들어 있어서 유통기한이 6개월이나 경과핸것이라면 않드시는게 맞아요.

    우리가 좋은것을 찾아먹는것보다도 좋지 않은것을 먹지않는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 간장은 소금기가 워낙 많아서 유통기한이 좀 지났다고 해서 바로 상하는 음식은 아니에요. 보통 유통기한이 지나고 나서도 보관만 잘 되어 있었다면 2년 정도는 더 두고 먹어도 괜찮다고 보거든요.

    ​하지만 먹기 전에 딱 세 가지만 확인해 보세요. 냄새를 맡았을 때 이상하게 시큼하거나 퀴퀴하지 않은지, 간장 표면에 하얀 곰팡이가 떠 있지는 않은지, 그리고 맛을 살짝 봤을 때 너무 쓰거나 평소랑 다르지 않은지만 보시면 돼요.

    ​오래된 간장은 수분이 날아가서 평소보다 더 짤 수도 있고, 색이 좀 더 검게 변했을 수는 있어요. 이건 상한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 너무 걱정 마시고요. 그래도 찝찝하시다면 무침 요리보다는 팔팔 끓이는 조림이나 볶음 요리에 써보시는 걸 추천해요.

  • 배우자분이 이야기 하는 것과 같이 간장은 발효식품의 특성상 대부분은 안전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혹시 모르니 냄새와 맛을 보시고 이상하시다면 안드시는 것이 좋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