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사람들을 너무 의식하고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주위 사람들이 너무 신경이 쓰이기도 하고 관심이 없단걸 알면서도 너무 의식이 되요 그리고 제가 누구에게 서운함?을 느끼면 쟤가 나 싫어하나 이런 생각도 쉽게 들고 친구들이랑 다니다가 소외감도 자주 들고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신경을 안 쓸래도 신경이 쓰이고 말하는 것도 제가 너무 예민한거 같아서 말하기도 좀 그래요 그리고 친구들 말투도 띄거우면 그 부분이 또 예민하게 받아져서 화가 나고 그냥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하기엔 친구들 앖이 지내는건 싫기도하거 힘들기도 해요 너무 주위를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신경을 많이 쓰는데 안 그럴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신에 대해서 조금더 칭찬을 해주고 힘을주는것이 좋겠습니다.
나를 아끼고 사랑한다면 주변의 반응에 무덤덤해 질수있습니다
자신을 칭찬하고 장점을 찾아주면서 자신을 조금더 아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타인의 시선이나 감정이 내 기분이나 감정보다 더 우선 시 되면 그러한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타인의 시선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면 스트레스가 많아 집니다.
더 효율적인 스트레스 관리와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내 감정이 조금 더 우선시 되어야합니다.
나를 평가하는 사람들의 시선에 두려워하시면 안됩니다.
그 사람 생각은 그 사람 마음대로 하라고 해~ 이런 생각을 지니시면서 내 행동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시면서 생활하신다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것입니다.
조금씩 내 감정에 더 솔직해지시는 연습을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기애와 자존감 회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자신 입니다.
매일 거울을 보고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하기 바랍니다.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여 있다면 고민하지 말고 몸의 긴장을 완화해주고 정신적 여유도 주는 요가를 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과거 현재, 혹은 미래에 관한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현재에 집중하도록 도와주는 요가 혹은 명상을 해보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주위 사람들을 예민함 없이 신경쓰지 않고 지내고 싶다고 하신다면 가장 중요한 건 본인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는 것입니다
자존감이 낮기때문에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을 일일히 신경쓰시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주위사람들을 너무 의식하고 계시다면 아마도 자존감이 많이 낮은 상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자존감을 키우는 활동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고 신경쓰기 보다는
스스로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하시는 것이 본인을 위하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타인의 시선을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마음을 조금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인관계는 사회생활에 있어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모든 사람들 하나하나가 각자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생각하고 판단하는 사고가 모두 다릅니다.
다름을 인정하면서 상대방에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해결해나가시길 바랍니다.
상대방 또한 나에 대하여 어렵다고 느낄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적정한 거리를 두고 나와 맞는 사람들과 대인관계를 형성하심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