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곶감을 사려다 살펴보면 하얀 분이 일어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곶감에서 햐안 분이 일어나는 것은 물론 당분 때문일 수도 있지만 혹시 상하거나(곰팡이는 아닌) 오래 되었기에 발생할 수도 있나요? 왜냐하면 곶감을 구입할 때 되도록 신선한 것을 구매하고 싶어서요.
안녕하세요. 곶감에서 하얀 분이 일어나는 현상은 백분위라고 불리는데 하며 이는 곶감이 오래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100분은 꽃가루 당분이 표면으로 나와 결정화된 결과입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곶감이 잘 건조되고 당도가 높은 경우에 자주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