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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21.12.08

오미크론 다른변이 유발 가능성이 있나요?

현재 오미크론 감염속도가 서서히 늘고 있습니다.

증상이 경미하다고 해도 기저질환자 및 위중증환자에게는

역시 위험하고 치명적인 바이러스인 것 같아요.

변이가 많다고 해서 처음부터 걱정했는데,

이러다가 오미크론이 다른 변이를 일으킬까봐

걱정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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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현재의 PCR 검사는 바이러스의 특정 유전자를 증폭한 뒤 존재 여부를 파악합니다. 따라서 서로 다른 유전적 특징을 가진 변이의 종류를 추정하는데 사용됩니다. 오미크론 변이는 스파이크 단백질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일어나 기존 PCR 검사에서 이부분이 음성으로 나오므로 이러한 특징을 바탕으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로 추정하고 추가적인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중에서도 기존 오미크론과 달리 스파이크 단백질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와 기존 변이와 구분하기 어려운 변이를 스텔스 오미크론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변이는 계속 발생할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mRNA 백신의 장점이

    새로운 바이러스가 나타나면

    거기에 대한 대응이 매우 빠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다시 새로운 바이러스에 강한

    부스터샷을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100일이면 해당사항에 맞는

    백신 계발과 양산이 가능합다고 합니다.

    바이러스는 매번 변이가 일어납니다.

    그러니 거기에 따라 제약회사들이

    꾸준히 대응해 나갈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송영기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원래 변이가 많은 바이러스입니다.

    오미크론 이후에도 새로운 변이가 계속 나올 수 있으며

    아직 더 정확한 연구가 필요합니다만 델타변이보다 2배정도 되는 돌연변이를 가져 훨씬 더 높은 감염력을 지닐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치명률에 대해서는 아직 예측이 힘든 상태입니다.

    잠재력이 있는 우려 변이이기에 주의를요하며 항체능력이 떨어지는지 돌파감염 사례가 많은지는 좀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기존PCR검사로도 확인할 수 있지만 오미크론 변이 여부에 대한 특수 PCR분석법도 조만간 개발될 것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2.10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변이 바이러스는 코로나바이러스 외막의 스파이크 단백질의 아미노산 서열이 바뀐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까지 발표된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종은 수십 개입니다. 영국발 변이는 알파, 남아공발 변이는 베타, 브라질발 변이는 감마, 인도발 변이는 델타, 페루발 변이는 람다로 불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오미크론이 나왔고 앞으로 또 다른 변이가 출현할 가능성도 많습니다.

    변이 바이러스에는 백신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며 전파율이나 치명률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는 아직 연구가 필요합니다. 백신이 전혀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변이가 거듭될 수록 효과가 떨어질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중구 의사입니다.

    오미크론도 코로나에서 발생한 변이종이고 현재 치명률이 낮은 것으로 알려진 오미크론 변이가 돌연변이를 통해 치명도가 올라가는 경우도 있고 이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유전물질이 RNA이므로 숙주를 감염시키고 복제 되는 과정에서 다양한 돌연변이가 나올 수 있습니다.

    즉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유행이 계속 된다면 숙주에 대한 감염이 많아지고 그에 따른 돌연변이도 더 많아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가능성은 있습니다.

    오미크론의 경우 누 변이 바이러스로 불리우는데,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 쪽에 돌연변이가 생겨서

    우리 몸에 침투를 더 잘하게 바뀌어서 전파력이 더 강한타입이라고 보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이가 잘되는 바이러스 이기 때문에 오미크론 변이 이후에도 다른 병니가 나올수 있습니다.

    독감 예방접종을 하듯이 코로나 바이러스도 예방접종을 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리 심한 바이러스도 결국에 이겨내는 것은 몸의 면역력이기 때문에 평소에 면역력을 높일수 있도록 하고 백신을 정기적으로 접종하며 방역수칙을 잘 지킨다면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할수 있어요.


  • 코로나 바이러스는 RNA 바이러스의 특성 상 유전적인 구조가 RNA가 되어있으며 정보가 두 가닥으로 되어 있어 상호 보완적인 DNA와는 다르게 RNA는 한 가닥으로 되어 있어 불안정하고 돌연변이가 잘 일어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슷한 사례로 독감 또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인한 감염 질환이며 RNA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코로나와 마찬가지로 변이가 많이 생깁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가 유독 더 잘생기는 것 같은 이유는 현재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많으며 그만큼 바이러스의 복제가 많이 되기 때문이며 복제가 되는 경우가 많을 수록 변이가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 이유에서 오미크론에 의해서도 다른 변이가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RNA바이러스로 불안정한 형태이기이 변이가 쉽게 잘 일어날 수 있기에 오미크론 변이 이후에도 추가적인 변이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모 약사입니다.

    가능성은 있습니다.

    변이는 바이러스를 비롯한 모든 생물체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중 하나입니다.

    그렇기에 시간이 지나면 추후 다른변이를 만들어낼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바이러스는 유전자와 유전자를 감싸는 껍데기로 구성되는 매우 간단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인간 세포처럼 복잡한 구조가 아니기때문에 다음 세대로 넘어갈때 돌연변이가 발생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 중 전파력이 강한 변종이 살아남게됩니다. 오미크론에서 새로운 변이가 생길지, 아니면 이대로 종식이 다가올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바이러스 자체의 생존을 위해서 돌연변이를 일으킵니다. 현재 유행중인 변이는 인도발 델타형이고 최근 람다, 뮤, 오미크론 변이까지 알려져 있습니다. 백신의 효과가 점차 떨어질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전염력이 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경우에는 치명률이 강해져서 사망률이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신종 변이 바이러스에 대하여 알려진 것은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추후 시간이 흐르면서 연구가 지속되며 새로운 사실들이 알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부스터샷 등으로 최대한 면역력을 올려놓고 WHO 등의 발표를 기다리는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는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오미크론 이후에 변이 바이러스는 또 발생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바이러스 같은 경우에는 숙주세포에 들어가 복제를 통해 증식을 하게 됩니다.

    이 복제과정에서 동일하게 복제되는게 아닌 조금씩 변이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게 변이 바이러스입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의 우려변이로 지정된 변이형은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오미크론으로 총 5가지가 있습니다.

    그동안 델타변이가 가장 전염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증상이 강하게 나타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발견된 오미크론은 현재까지 상황으로 봤을 때는 치명률(치사율)은 기존 바이러스보단 낮은 것으로 보이지만 오미크론이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의 돌연변이가 32개로 델타변이보다 2배 더 많이 돌연변이가 생겨난 형태이기 때문에 더욱 전염력이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백신이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변이바이러스에는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현재 백신 개발 제약회사들 모두 이러한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백신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밝혔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전파력이 매우 높고, 변이도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2. 오미크론 변이가 현재 13번째 확인된 변이인데, 이러한 변이가 끝이라고 단정짓긴 어렵습니다.

    3. 바이러스가 자연환경에 노출되는 경우 새로운 변이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시간 지나봐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RNA 바이러스로 RNA 바이러스는 변이가 잦습니다 . 대표적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여기에 속하며 독감주사를 매년 맞는 이유이기도합니다

    이에반해 간염, 천연두와 같은 DNA 바이러스는 변이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 바이러스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변이를 일으키며 코로나 바이러스 역시 다양한 변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발견된 오미크론은 아프리카에서 발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아공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인 WHO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종이 나올때마다 로마자 순서대로 이름을 붙이고 있으며 이번 변이는 13번째 순서로 뉴(v)가 될 차례였으나 이전 변이와 발음 및 표기상의 혼동을 막기 위해 그 다음 순서인 오미크론(o)으로 명명하였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이후에도 다른 양상의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하더라도 유행을 일으킬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의 감염 전파력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치명률은 낮으며, 치명률이 높을 경우 전파력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까지 보고된 바에 따르면 확산 속도가 빠르지만, 증상은 상대적으로 경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구체적인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력이나 치명률, 중증화율의 경우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합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에 침투하기 위해 필요한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델타변이보다 더 많은 변이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기존 백신과 항체치료제의 효과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백신이 이 변이의 감염을 억제할 수 있으며, 여전히 중증화 및 사망을 예방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백신 제조사는 오미크론 변이에 맞추어 변형 백신을 생산해 낼 계획이며 현재 접종중인 백신의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이 면역력을 유지하고,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화이자 사에서는 추가접종(부스터샷)을 받았을 경우 항체가 약 35배 증가하여 오미크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국내에서 코로나19 진단을 위해 허가된 시약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주요 변이 부위인 스파이크(S) 유전자를 포함한 다수의 유전자 부위를 동시에 확인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감염 여부를 판정하는 진단검사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로나19 변이 여부의 확인은 확진 판정 이후에 추가적으로 실시하며 오미크론 변이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하기 위해 추가적인 변이 PCR 개발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

    오미크론의 경우 다른 변이 유발 가능성 당연히 있습니다.

    감염이 되면 될수록 그것도 또다른 변이를 유발합니다.

    그렇기에 가능하면 감염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오미크론 하위 변위인 만큼 BA.5도 기존 증상과 다르지 않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주로 인후통, 발열, 코막힘, 기침, 근육통, 피로감 등이 있고, 미국에서 집계된 임상 결과에서는 인후통과 코막힘 증상을 더 심하게 느꼈다는 확진자도 있는반면, 후각·미각 상실은 이전보다 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유행이 진행 중인 미국이나 유럽에서 치명률이 높아지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중증도나 치명률도 오미크론 변이와 비슷하거나 낮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감염시 중증으로의 악화의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감염예방을 위해 개인방역에 철저히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수 의사입니다.

    바이러스는 계속해서 변화하게 됩니다. 대신 중증도는 떨어지게 되고 감염력을 늘어나는 변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행인건 중증도가 떨어지게 되면 그만큼 감염자들을 관리하기 수월해지기 때문에 결국은 독감처럼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바이러스는 증식을 계속하면 변이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오미크론 변이도계속 증식을하다보면 또다른변이를 일으킬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

    바이러스는 구조상 변이하기 아주 쉬운 구조입니다. 그 변이로 인해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고 여러 세대를 거쳐도 사라지지 않고 지속될 수 있습니다.

    현재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델타 변이에 비해 2배 이상 생산한다고 알려져 있어 기존 백신 접종을 무력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만큼 전파력도 더 높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통 전파력이 증가하면 치명률은 감소하는 것이 대부분이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델타 바이러스이며 높은 전파력과 알파와 비슷한 치명률을 보여 많은 사상자를 냈습니다.

    현재까지는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증상이 경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관찰기간이 짧아 오미크론에 대해서는 아직 경과나 예후를 정확히 예측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언급하신 것처럼 오미크론 이후 새로운 변이도 바이러스의 특성상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원래는 13번째인 누 바이러스 이나, 발음이 뉴랑 비슷하여 신종바이러스로 공포감을 조성할 수 있어

    명명하지 않았고 14번째인 Xi 의 경우에도 특정 국가를 연상시킬 수 있어 넘어가서 현재

    오미크론으로 명명되었습니다.

    16번째 17번째 변이 역시 나타날 가능성이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전파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은 새로운 변이가 빠르게 발생할 수도 있다는 뜻이됩니다. 이대로 이어질지 새로운 변이가 발생할지 지금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변종석 약사입니다.

    WHO는 11월 26일 B.1.1.529 바이러스를

    오미크론이라 명명했습니다

    수많은 변이가 있고 재감염 위험도 높다고 하여

    우려변이(variant of concern)로 지정했습니다


    우려변이는 전파력이 높고 증상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을 말합니다

    아직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누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자료가 충분치 않습니다


    오미크론은 스파이크 단백질에

    32가지 유전자 변이가 일어났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대비 2배 이상의 수치라 합니다

    심각성을 판단하는 데는 2주 정도 걸린다고 하여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오미크론의 치사율 등에 대한

    통계는 명확하게 나온 바는 없습니다만


    여태까지 미루어 봤을 때 돌파감염은

    가능하겠으나 백신 미접종자에 비해

    접종자에게서 중증, 사망까지

    예방효과가 유의미하게 높았습니다


    따라서 웬만해선 백신 접종을 권장 드리고

    아래 그룹에 해당되면 부스터샷까지

    고려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백신이 효과 있을 지 없을지에 대해서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따라서 방역수칙을 잘 지키시면서 가급적 타인과 만나지

    않는 방법이 우선일 듯 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