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어떤 특성때문에 똑같은 재료를 사용하더라도 물의 양과 따르는시간 그리고 높이에따라 맛과 향 이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차이가 확연하게 나는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봉래산제일봉입니다.
커피는 물의 양에 따라 진한맛과 향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적당량의 물에서 많고 적음에 따라 그 고유의 맛이 달라지며 물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향조차도 희석되기 때문에 그렇다고 볼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특한벌17입니다.
농도에 차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커피가 물의 양에따라 희석 되어 연한커피가 되나 진한커피가 되는거죠
안녕하세요. 공정한낙타158입니다.
커피는 굉장히 예민하다고 보시면 되는게 같은 원두 라도 덜 볶으면 신맛과 바디감이 세지고 많이 볶으면 고소함과 쓴맛이 커지고 보관할때도 공기노출이 크면 산패해서 쩐내가 납니다. 많이 깔면 드립이 잘 안되고 적당히 갈면 추출이 잘안되죠. 커피를 잘 시작하려면 드립으로 내리거나 잘하는 전문점에 가시는건 추천합니다. 기준이 생겨요 적당히 희석해서 먹을 수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순박한코알라142입니다.
저의 생각으로 예를 들자면 물감과 물이 있습니다.
물에 물감을 살짝 넣고 보면 물색깔은 그다지 변하지 않을겁니다.
두번째로 물에 물감을 많이 넣고 보면 물색깔은 진할겁니다 .
마찬가지로 커피도 똑같이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맛과 향 농도 도 마찬가지 입니다~!
안녕하세요. 커피잘타고싶네요.
맛있거타는방법이 있을텐데요.
당연히 물량에 따라 맛이달라지겠죠.
언제누구와 마시냐에 따라서도 달라질듯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