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rac.cokr입니다.
실화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어떤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읽으려는 어느 한 책이 있는데 치루하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고 해서 맨낼 한두페이지 읽다가 멈추곤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랑을 이어가던 행복한 또 어느날 그 사람이 그 때 그 책의 저자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그렇게 그 날밤 그 책을 너무 재미있게 다 읽었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마음, 간절한 마음~~
아마도 모든게 마음 먹기 나름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