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 데치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흔히 나물을 데친다 이런 표현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사실 데친다가 어떤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끓는 물에 나물을 넣는다는건지, 나물을 넣고 끓인다는건지
나물을 데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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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건우서우아빠42입니다.
데치는것은 끓는물에 넣엇다가 끓기전에 꺼내서
찬물에 헹구는 것입니다..
물이 끓어오르면 소금을 살짝 넣어 끓는점을 높여주고
나물을 넣고 끓기전에 건저 찬물에 헹궈주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돼셧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검붉은쭈꾸미293입니다.
나물을 데친다는것은 끓는물에 넣었다가
찬물에 빠르게 헹구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로 시금치. 콩나물.숙주나물등이 있어요.
삶는다는 것은 처음부터 물에 넣어서 할수도
끓는물에 넣어서 오래두고 삶는것을 의미합니다. 주로 말린나물이 해당되죠.
고사리나 고구마줄기 씨레기나물등이 있겠네요
안녕하세요. 풋풋한남생이20입니다.
아하님이 말씀하시는 헷갈리는 부분이 삶는것과 데친다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데치는건 끓는물에 나물을 잠깐동안 넣고 빼는것을 의미하고, 삶는건 물에 나물을 넣고 끓이는것을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갸름한개구리158입니다. 나물데칠때에는 나물이 질긴나물인지 아닌지에 따라 다르지만 예를들어 취나물같은거는 1분만 데치고 바로건집니다 그리고 찬물로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