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담임선생님들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목이 다른걸까요?
같은 학년끼리 다른 과목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국어에 집중하는 선생님도 있고, 수학에 집중하는 선생님도 있으신가요? 선생님마다 재량이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목이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학교 담임 선생님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목이 다른 이유는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교과목이 다른 것도 있지만
자신들이 가장 자신있는 분야의 과목이 쉽다 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커서 입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한 과목 이라도 큰 비중을 두긴 보다는 전체적으로 그 과목을 다 중요시 해야 한다
라는 점 입니다.
음식을 편식하면 건강을 해치기 쉽듯, 과목도 좋아하는 과목만 중요시 한다면 다른 과목의 대한 성적은 낮아지는 것은
부지기일수고 다양한 부분을 습득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학교 교과 과목은 어느 부분 없이 다 중요 합니다 한 과목만 망쳐도 평균 성적이 무척 떨어 집니다
상대적으로 국영수가 어렵다 보니 치중을 하는 것이지 중요 하지 않은 과목은 없다고 할수 있어요
국영수는 어느 정도 되는데 역사가 안되 역사 점수가 형편 없이 나오는 아이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선생님들 마다 자신 있는 과목이 다르기 때문에 그 과목에 시간을 더 할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그 과목이 중요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네. 나름대로 선생님들의 교육관이나 철학이 다르기 때문에
선생님들마다 좀 더 비중을 두는 과목이 다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독서만큼은 정말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독서를 통해서 사고력 확장, 문제해결능력 향상, 독해 문해력 향상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문제를 이해하지 못해서 문제를 풀지 못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교 선생님들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목이 다릅니다 왜냐하면 선생님들 개인적 교육관에 의해 교육을 하기 때문이죠
안녕하세요.
네, 선생님 저마다 교육관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목도 다릅니다. 다만, 과목별로 시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특정한 교과목만 임의로 많이 늘리거나 할 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