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내용 잘 보았습니다.
여름철은 반찬이 상하긴 합니다. 고온다습에 세균이 번식하기 쉬우니 냉장 보관을 해도 오래 두고 드시긴 힘들죠.
몇 가지 반찬을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1) 장아찌류: 마늘, 깻잎, 고추, 오이장아찌는 소금, 식초 덕분에 오래갑니다. 간장, 식초, 설탕 비중을 1:1:1로 끓이고 식혀 유리병에 재료와 함께 부어두면 한달은 충분히 드십니다. 오이는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2) 조림류: 멸치볶음, 꽈리고추조림, 장조림, 진미채도 수분이 적은편에 고추장, 간장으로 사용해서 냉장보관하면 최대 1주일까지 보관이됩니다. 그리고 냉동시 3주간 가능합니다. 재가열은 딱 한번만 하셔서 식히고 밀폐보관하시길 바랍니다.
(3) 볶음류: 건어물, 고기, 두부가 있는데 특히 두부는 수분이 많다보니 금방 상할 수 있어서 3일 이내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법>
보관은 물기 없이 젓가락으로 덜어 드시고, 식은 반찬은 재가열 하고 완전히 식혀서 밀폐 보관이 좋습니다. 반찬통은 유리밀폐용기가 좋으며, 냉장 온도는 4~5도가 적당합니다. 냉동시에는 소분하시면 좋답니다.
염도, 수분이 보관 포인트입니다. 짜고, 건조한 식재료가 오래가는 편입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