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움을 표시하지않는 사람이 있는데 너무 익숟해져서 일까요?
오래 알고 지낸사람인데 점점 고마움에 대한 소중함을 몰라가는것같습니다 저는 기분이 점점 상하네요 손절이 답일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그 분은 여전히 고마움을 마음속에 품고잇을 수 있습니다. 이럴때에는 오해하기 딱 좋은게 대화를 꼭 해보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오래 알고 지내서 고마움에 익숙해져서 그런거 같습니다.
또 따로 고맙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알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걸수도 있고요. 사호나와서 나랑 어울리는 사람 만나기 힘든데 손절하지는 마사그, 고마우면 고맙다고 표현해 주는게 질문자님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글쎄요. 사람은 익숙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다 보면 고마운 것이 당연한 것이 되지요. 그럴때는 따끔하게 조언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처음부터 고마움을 표 할것을 바라지 마셔야 합니다. 그냥 준다고 생각하고 베 푸시는것이 오히려 기대도 안하고 정신 건강에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변에 종종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사람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여 고마움을
표현하지 않고, 어떤 사람들은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알겠지 하는 사람,
아님 받기만 하고 줄줄 모르는 인색한
사람이든지요.
저희 회사에도 받기만 하고 자신의 것은
1도 내주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사람들이 다 멀리해요.
받기를 바래서가 아니라 서로 오고가는
정이죠.
사람사는 이치를 모르는거 같아요.
질문자님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을
철면피 같은 인간 이라고 합니다 그런 사람은 평범한 사람이 아닙니다 상종
하기 싫은 사람 중에 으뜸 이지요 상종을 하지 않는것이 스트레스를 덜 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