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유치원때부터 혼자 흔들리는 치아는 혀로 계속 밀다가 빼곤 했는데 초등학생 고학년이 된 지금도 흔들리는 유치는 집에서 뺍니다.
병원을 가서 뺀 부분을 확인해봐야 할까요? 아님 그냥 놔둬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