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아이를 키우는 부모입니다 아이가 가끔 장난칠때나 할때 눈알을 왼쪽방향으로
흘기는 습관이 있는데요 하지말라고 해도 계속하고 그냥 놔둬도 괜찮을까요?
한방향만 계속 그러니 혹시나 눈이 몰리거나 사시가 되는건아닌지 걱정이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특별히 문제가 될것은 아닐수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지속된다면 대인관계시 어려움이 보일수도 있기에
어떤 이유인지 물어보고 수정할수있는 것들을 아이에게 이야기해주어서 수정방안을 찾아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살 아이가 눈알을 옆으로 흘기는 것은 일시적인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대개는 이러한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이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과 함께 나타난다면, 전문가의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틱장애는 특별한 이유없이 자신도 모르게 신체 일부분을 움직이거나 어떤 소리를 반복해서 내게되는 증상입니다. 눈, 얼굴, 목 어깨 등을 움찔거리는 운동틱이 가장 흔하고, 질문자님이 남겨주신 눈알을 흘기는 것도 틱장애로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비전문가의 의견일 뿐이기에 내원하셔서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꾸지람을 했거나 혼을 냈을 때 눈을 흘긴다면 잘못된 행동임을 이야기해줘야 합니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는 불안한 행동을 통해 스스로를 위안하며 불안을 해소하려는 행동으로서 습관적으로 굳어져왔을 수 있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습관처럼 흘긴다면 안과에서 검진을 받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잦은 것만 아니라면 이 것으로 인하여 사시가 될 가능성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그런 장난을 하지 못하도록 강하게 훈육하셔서 아이가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하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습관이 되어 버릴 수 있으니 눈을 흘길 때 단호하게 안된다라고 지도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눈이 몰리거나 사시가 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만
아이가 못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할때마다 단호하게 못하게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그러한 행동을 한다고 해서 갑자기 사시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행동을 못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가 그러한 행동을 하는 이유를 물어보시고 이유가 있다면 그것을 바로잡아주는 걱이 좋을 것 같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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