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하지않는 사람에게 지속적인 추천, 권유가 옳은걸까요

제 친구들이 두가지로 나뉩니다

한명은 주식에 관심이많고 이미 투자를 하고 있고

다른한명은 주식을 안합니다 사실관심없어요

근데 주식하는 친구는 너네들 잘되라 라는 좋은방향으로

주식을 해야하는이유, 지금 현재 시장의 흐름 등 다양하게 말을 많이해요 토론하듯 말을 쏟아내는데

다른친구는 다른날에 설명들을게 그땐 진짜 할게 하면서 날짜를 미루는 식입니다

주식을 하는이유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간접으로 설득시키는행동은 과연 옳은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를 통해 좋은 기회를 나누고 싶어 하는 마음 자체는 나쁜 의도가 아닐 수 있지만, 상대가 반복적으로 관심이 없다고 표현하는데도 계속 설득하려 하면 부담이나 스트레스로 느껴질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주식은 성향과 위험 감수 차이가 큰 영역이라, 누군가에게는 흥미로운 주제가 다른 사람에게는 피하고 싶은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정보를 한 번 공유하는 것과 지속적으로 권유하는 것은 다를 수 있으며, 결국 상대의 관심과 선택을 존중하는 선에서 대화하는 것이 가장 건강한 관계에 가깝습니다.

  • 투자를 권유 할 수는 있지만 강요하는 정도라면 좋은 행동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투자를 하게 되면 손실이 났을 경우 그 원망이 다 그 사람에게로 향하고 서로간의 관계에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장이 좋아서 누구나 돈을 버는 시기이기에 운좋게 좀 번걸로 의기양양 하는 사람의 말을 굳이 들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의 자산 관리 철학이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타인에게 주식 투자를 지속적으로 권유하는 행위는 신뢰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는 본질적으로 원금 손실이라는 위험을 수반하며,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오로지 실행한 본인이 짊어져야 하는 영역입니다. 권유하는 쪽의 의도가 아무리 선의라 할지라도, 상대방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떠밀리듯 시작한 투자는 위기 상황에서 패닉 셀로 이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경제적 지식이나 시장 흐름을 공유하는 것으 유익할 수 있으나, 상대가 거부 의사를 우회적으로 표현함에도 반복하는 것은 대화의 균형을 깨뜨리는 행동입니다. 주식을 하지 않는 친구가 날짜를 미루는 행위는 현재 그 주제에 대해 심리적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는 명확한 신호로 해석해야 합니다. 투자는 강요가 아닌 스스로의 확신이 있을 때 시작해야 지속 가능하며, 우정을 지키기 위해서는 대화의 주제를 주식 외의 공통 관심사로 돌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권유는 아무리 의도가 좋아도 상대가 원치 않는다면 관계의 독이 될 수 있습니다. 투자는 개인의 선택이며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친구가 날짜를 미루며 회피한다면 그것은 명확한 거절의 신호이므로, 주식 토론보다는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본연의 친구 관계로 돌아가는 것이 우정을 지키는 가장 옳은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