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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한대벌래3

총명한대벌래3

채택률 높음

mri촬영시 용종 클립 말해야되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70대 +

기저질환

고혈압, 고지혈증, 전립선비대

복용중인 약

고혈압, 고지혈증, 전립선비대, 퇴행성관절염(진통소염제

올해 3월에 뇌 mri와 mra 촬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몇년 전(22년 6월?경)에 대장내시경 받으면서 용종 제거 후 클립 처치 받은적이 있는데요 당시에 의사선생님께서 보통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배출되지만 안될수도 있고 그래도 별 문제는 없다고 하셨었는데 이번에 mri 촬영에 클립 여부가 문제가 될까요?

제거 됐는지 안됐는지도 모르겠는데 mri 촬영전에 확인을 위해 다른 조치가 필요한지 필요하다면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한솔 의사

    강한솔 의사

    응급의학과/피부미용

    대장 용종 절제 후 사용되는 내시경 클립은 대부분 비자성(non-ferromagnetic) 금속, 즉 스테인리스 합금이나 티타늄 합금으로 제작되어 자기공명영상(MRI)에 안전한 것으로 분류됩니다. 최근 10년 이상 사용된 표준 내시경 클립은 대체로 MRI 조건부(MR conditional) 또는 사실상 안전(MR safe)에 해당하며, 1.5테슬라 및 3테슬라 장비에서 문제를 일으킨 보고는 매우 드뭅니다.

    또한 대장 클립은 일반적으로 1주에서 3주 사이에 탈락하여 자연 배출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2022년 6월 시술 후 현재까지 유지되어 있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설령 일부가 잔존하더라도, 뇌 MRI 및 자기공명혈관조영술(MRA)은 복부와 해부학적으로 거리가 멀기 때문에 영상 왜곡이나 열 발생 위험은 이론적으로도 거의 없습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과거 내시경 클립 병력이 MRI 금기로 작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MRI 문진표에는 반드시 “과거 대장 용종 절제 후 클립 삽입 병력 있음”이라고 기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는 안전성 확인을 위한 절차이며, 대부분 추가 조치 없이 촬영이 진행됩니다.

    추가 영상검사나 복부 엑스레이로 클립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조치는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 매우 오래된 특수 금속 클립이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의심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확인을 고려할 수 있으나, 현재 국내에서 표준적으로 사용하는 내시경 클립에서는 거의 해당되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뇌 MRI/MRA 촬영 자체는 대장 클립 병력 때문에 연기하거나 취소할 상황은 아니며, 촬영 전 문진 시 해당 병력을 알리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대부분의 hemoclip은 2-4면 자연적으로 떨어져 나갑니다.

    하지만 일부가 체내에 남아 있을 수도 있지요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지만 근채 사용하는 hemoclip은 MRI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hemoclip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는 모두 가능성의 이야기입니다.

    검사를 하는 병원에는 해당 정보를 모두 이야기 하셔서 가장 최선의 방법을 고려하셔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