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즐거운가오리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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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인연을 끊은 지인이 있는데 위독하답니다 병원에 다녀오는 것이 도리일까요?
작년에 인연을 끊은 지인이 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타인에게 욕설하며
다시는 연락하지말라고 인연을 끊었습니다
이해할 수도 없고 상식을 벗어나는 행동들이 너무 싫었습니다
결국 인연을 끊고 잘살고 있는데
최근에 병으로 위독해서 중환자실에 있다네요
개인적으로 따로 연락이 온 것 아니고
다른 사람을 통해 우연찮게 알게 되었습니다
인연을 끊었어도
도리상 병원에 가보는 것이 맞을까요?
나이도 얼마되지 않았는데
병으로 중환자실에 있다는 걸 알고 난 뒤부터 계속 뭔가 찝찝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맞을까요?
어차피 끝난 인연이니
그냥 살아가던대로 살아가는 것이 현명할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분이신가봅니다. 이미 끊어진 인연은 다시 돌이킬 수 없으나 신경이 쓰이신다면 가셔서
좋은말씀 전해주고 힘을 주고 오세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병원가서 인사드리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두고두고 본인의 마음이 불편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으시다면 찾아가서 보는게 개인의 마음을 위해서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이 아닌 자신을 위해서도 찜찜함을 남길 필요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