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력한여새275입니다. 옛날에는 궁궐에서 일하는 궁녀가 있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왕이 맘에 드는 궁녀를 보면 간택을 한다 표현을 했고 백제가 폐망하면서 부여에 있는 낙화암에서 3천궁녀가 자살 했다는 설화가 지금까지 있고 관광지로 낙화암이 있습니다. 궁궐의 여자를 모두 왕이 거느리진 않았을것 같고( 당시 사비성 부여의 인구가 약5만정도추청)패배한 왕 의자왕의 나쁜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만들어진 설화일것으로 추정합니다. 참고로 조선시대 궁녀는 약 600여명 정도로 백제시대 3천궁녀는 숫자가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