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말 그대로 다른 사람이것은
잘도 얻어 먹으면서 자기것은 하나도
안 쓰려고 합니다.
참 얄미워요.
다른 사람이 것은 넙죽 넙죽 잘도 받아
먹으면서 자기것은 일전 하나 안
쓰려고 해요.
낮 간지러워서라도 한번쯤은 사겠는데
얼굴에 철판을 깔았는지 짠돌이라서
그런지 참 심리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