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산성은 지형과 전략적 필요에 따라 다양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축성 위치에 따라 산봉우리를 중심으로 성벽을 두르는 '테뫼식 산성', 성벽이 계곡을 포함하도록 쌓여 성내의 가욕 넓히고 수원을 확보할 있는 '포곡식 산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축성 재료에 따라 토성, 석성으로 구분합니다.
산성의 주요 방어 시설물은 성벽, 성문, 여장(성벽 위에 설치된 낮은 담장), 치(성벽의 돌출 구조물)이 있으며, 물을 저장할 수 있는 저수시설과 창고 및 암문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