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IEO가 결국에는 거래소들을 걸러내는 수단이 되지 않을까요?
초기 수단이었던 ICO는 거래소가 없고 그냥 개인대 개인으로 해서 불안했다면
지금은 중간에 거래소를 껴서 하는 형식의 IEO인데
이것도 결국에는 거래소가 믿을 만하지 않게된다면 이것도 불안해지는거 아닐까요??
그렇다면 결국에 믿을만한 거래소들을 찾게될거고 소수로 추려지게 될텐데..
거래소의 경쟁이 더 심화되어서 몇몇 거래소만 남게되어서 '탈'중앙화가 아닌 '중앙화'쪽으로 가는거는 아닐지 궁금합니다.
마치 지금의 은행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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