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개가 짖는 걸 번역하는 그 제품을 말씀하시는데
일단 말도 안되는 제품입니다
반려동물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현재, 반려동물 사업은 이미 수십년 전부터 자리잡은 돈이 되는 사업입니다
돈 벌라면 뭐든 못만들어내겠습니까?
개, 고양이 등이 짖거나 우는 소리를 분석 및 번역해서 사람의 언어로 보여주는 어플이 예전부터 존재했습니다
당연하게도 정확도는 거의 0에 가까웠습니다
최근 TV에 나온 개 번역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반가워서 개가 짖는게 분명한데 개 번역기에는 싸우자고 나옵니다
그냥 4만원~5만원을 허공에 날린겁니다;;
반려동물과 더 친밀해지고 싶은 소비자 마음을 가지고 장사를 하는겁니다
동물이 내는 소리를 언어로 변환한다는 자체가 아직은 이르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