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범강(范彊)과 장달(張達)은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로 장비의
부하들이다. 관우가 죽은 다음 그
아우인 장비(張飛)는 원수를 갚기 위해 부하들에게 무리하게 촉박한 시일을
정해 놓고 출병준비를 시켰다. 그런데
범강과 장달이라는 부하가 기한 내에
명령을 따르지 못하여 장비에게 곤장을 맞게 되었다. 평소에도 장비가 술을
많이 마시고 부하들을 마구 다루는 것에 불만을 품과 있던 범강과 장달이
억울하게 매를 것을 기화로 서로
작당하여 장비를 죽이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