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보험설계사,손해사정사님들 보험 가입 주요사항 고지의무 관련 문의드립니다.
아버지가 현재까지 아무 보험이 없어서
이번에 유병력자 실비보험 + 간병인 보험을
지인(설계사)를 통해 가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걱정인게
7/1일 보험 가입을 하기로 지인(설계사)과 얘기를 끝냈으나
아버지가 모르고 6/25일쯤 갑작스런 청력 저하로 동네 이비인후과를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비인후과에서도 본인들은 잘 모르겠다고 큰 일은 아닌것 같지만 자세히 알아보려면 큰 병원을 가보라며 의뢰서를 써준 상태이고 그 날 바로 대학병원을 예약했으나 대기가 한 달 정도 걸린다고 했습니다.
제가 아빠 보험가입을 지인을 통해 하고 난 후
혹시나 불안해서 그 다음날 동네 다른 이비인후과를 갔는데
돌발성 난청이라며 대학병원 바로 가라해서 급하게 응급실을 가 입원절차를 밟았습니다.
제가 처음에 아빠가 병원을 갔을때 지인에게 위의 사실로 인해 이비인후과를 갔었다.고만 얘기를 했었고
설계사인 지인 또한 큰 일이 아닐거라 생각하며
가입 직전
"3개월 이내 진단, 치료? 뭐 받은적 있나 -> "아니오" " 로 체크를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무 약 처방도 받은게 없고 진단명도 받은게없고 진짜 단순 의뢰서만 받았으니까요 ...
근데 이렇게 돌발성 난청일거라 생각을 못했구요.
큰 병은 아니지만 어찌되었든 가입할떈 아니오로 체크했는데
지인은
불안하니까 3년동안(아무래도 소멸시효 인것같습니다)
귀 관련 질환이든 그 외 아예 상관없는 질환이든 청구를 하지 마라고. 심사에 걸려서 해지당할거라고
본인도 걸리면 설계사 자격이 박탈될 수 있다고
얘기를 하는데
제 입장은
3년 내에 어떤 일이 발생할 줄도 모르는거고
(물론 귀 관련된 질환, 귀와 연관된 질환 은 절대 청구안할 예정입니다.)
귀와 아예 상관이 없는 질환도 청구를 3년이나 못하는게 맞는건지...
또 청구하면 진짜 해지를 당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주변에 물어보니
누구는 귀와 관련된건 아니면 상관없다하고
누구는 귀 뿐만 아니라, 아예 청구하면 안된다하고
말이 다 달라서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입원치료를 한 이상 철회도 못하는 사항입니다. 철회시 또 2년간 가입 못하는데 그 안에 어떤 병이 생겨서 다시 또 2년이 될지도 모르는거니까요
답변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