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이상한가요? 아니면 아빠가 이상한가요?
제가 유학을 위해 글을 잘 쓰는 형의 도움 없이 이틀동안 처음으로 자소서를 쓰고 있는데 처음 쓰다보이 고민도 많이 하였고 완성했지만 마음에 안들어서 지운적도 많았습니다.근데 중간에 아빠가 무슨 사이트로 대학교 수학 강의도 들어보라고 하고 게임도 좀 끊으라고 자꾸 방해합니다. 정작 저는 게임을 진작에 끊었고 티비를 튼적도 없습니다. 근데 예전에는 잘될거라고 하던 아빠는 어제 자소서 따위도 못 쓰냐,학과도 안고르냐 한심하다고 하고 바보냐라고 대놓고 저를 압박했습니다. 잘 쓰고 있다고 하다가 말 끊고 “내가 갑이다.네 대학비 대주는건 나야.투자하는건 나라고 내가 너를 왜 대학비 내줘야 하는대? 네가 대학 한곳을 쓴다고 붙을거 같아? 다른 대학도 생각해야지 너 바보냐?”를 시전하고 자기 할말만 합니다. 화가 나서 나가더니 아빠는 ”2,3등급이 대학 못갈 정도면 저새끼 공부 못한거 아니야?“를 엄마한테 말했다가 엄마는 ”그럼 당신은 고등학교땨 몇등이었는데? 아들보다 잘했어?“를 말하자 아빠는 반박 못하고 웃기만 합니다. 나중애 아빠가 일이 있어서 나가자 저는 아빠를 “저놈의 싸까지는 어릴때 덜 쳐맞고 자랐다“ 등등 여러 욕을 했는데 엄마는 아빠를 쉴드 치고 현실을 직시하라고만 합니다. 제가 이상하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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