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언관(言官)은 사헌부, 사간원, 홍문관의 관원을 말합니다. 이들은 국가의 정치와 사회를 감시하고 비판하는 관리를 말합니다. 사헌부는 관리의 비리를 감시하고 부정부패를 조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사간원은 국왕을 상대로 간쟁하여 올바르게 정치하도록 조언했습니다. 사헌부와 사간원의 양사는 대간이라 하여 봉박, 간쟁, 서경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홍문관이 설치되어 학문과 정책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며, 왕을 자문하였습니다.
사헌부, 사간원, 홍문관은 3사라 하여 왕과 고위 관리들의 잘못된 행동을 비판하고 올바른 정치를 촉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