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월에 진입한 남아예요-
33개월쯤 한 번 유아변기에 소변을 쌌어용!
근데 그 후론 시도 여러번 했지만
안 나온다고 해서 그냥 기저귀 채웠는데
요며칠 사이에 목욕 후에만 소변을 유아변기에 쌌네요
아침에는 싫다하고
나올 것 같다고 해서 앉아 있으면 한참 후에
안 나온다고 일어나요-
이럴 땐 아이가 원할 때까지 기다려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소변 보고 싶어 할 때 놓치지 말고 변기 위에 앉혀서 소변을 보도록 유도해 보세요.
처음에는 하루에 한 번 정도만 하시고, 점차 그 횟수를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 소변 보는 시간은 30초 내외로 하시고, 그 이상 보지 않으면 다음에 다시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기저귀 없이 힘을 주는 것을
어려워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아이가 배변훈련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하시고
변의가 있을때마다 말을하고 유아변기에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변기와 친숙하게만들어주는것이 좋으며
아이가 하지 않는다고 기저귀를 채우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초기에 했던것처럼 다시 배변을 듀도하도록 해주는것이 좋을수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배변훈련은 아이들 발달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아이들은 다 가린다고 너무 초조하고 불안해 하지 마시고,
아이가 배변훈련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보통 18개월~36개월쯤 배변훈련을 하기도 하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아이가 소변이나, 대변이 마려우면 특정한 움직임 또는 신호가 오니 이때를 놓치지 마시고,
미리 변기에 앉혀 놓는 것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은 아이가 변기에 소변이든 대변을 보면
칭찬과 더불어 포상 등을 해주세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거부감도 사라지고 아이가 변기에
누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에게 배변을 강요하면 아이들이 배변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평상시보다 배변활동을 더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강요보다는 부모가 배변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배변활동이 즐겁고
건강에 좋은 행동이라는 것을 인식시켜주세요. 또한 아이들 전용 배변기 중 좋아하는
캐릭터 변기 커버 등을 구입하여 사용하게 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