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훈련은 대체 어떻게 하는건가여ㅠ

기저귀에 응가하면 했다고 말은 하고

변기에 응가시도는 본인이 하겠다고 할때마다

몇번해서 성공했는데

기분에 따라 변기에 가고 안가고가 달라져서

어떻게 배변훈련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배변훈련은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하는 것 + 아이의 기분. 컨디션을 파악 하며

    대.소변 기르기 훈련을 해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의 대.소변 기르기 훈련은

    익숙함의 패턴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를 하기 전, 식사를 하고 난 후, 놀이를 하기 전, 놀이를 끝낸 후, 잠을 자고 일어나서, 잠들기 전 이러한 부분의

    패턴을 유지 하면서 화장실에 언제가고 볼 일을 보아야 하는지, 그리고 변의를 느끼면 바로 화장실에 가야 하는 부분을

    인지시켜 주면서 아이의 대.소변 기르기 훈련을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배변훈련은 아이마다 개월수와 기질에 따라 정말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지금처럼 기분에 따라 변기를 선택하는 모습은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

    저도 아이를 키워보니 더 느끼게 되는데,

    첫째는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서 스스로 확신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다가 36개월이 지나서야 시작했고,

    둘째는 12개월부터 기저귀 불편함을 표현하면서 스스로 가리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만큼 “언제 해야 한다”는 기준보다, 아이의 준비 신호에 맞춰 가는 게 가장 중요해요.

    지금은 이미 시도도 하고 성공 경험도 있기 때문에 방향은 아주 잘 가고 있고요,

    이 시기에는 아이 의지에만 맡기기보다는 하루 중 정해진 시간에 가볍게 변기에 앉아보는 루틴을 만들어 주시면 더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요.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지금처럼 차근차근 경험을 쌓아가면, 아이가 스스로 변기를 선택하는 순간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될 거예요 🌿

  • 안녕하세요.

    지금처럼 가끔 성공하는 단계이면, 아주 정상적인 과정으로 보입니다.

    아이가 원할 때만 아니라 식사 후, 잠자기 전 등 일정한 시간에 변기에 앉는 습관을 만들어 주시는 게 좋아요.

    성공했을 때는 크게 칭찬하고, 실패해도 혼내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조급해 하지 말고 아이의 속도에 맞춰 반복해 주시면 안정될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은 잘 진행중입니다. 기분에 따라 달라지는 건 자연스러운 단계입니다. 억지보다 '일관성'이 중요합니다. 식후, 자기 전 등 정해진 시간에 가볍게 앉혀보고, 성공하면 충분히 칭찬해주세요. 실패해도 혼내지 말고 '다음엔 변기에서 해보자'정도로편안하게 반복하면 점점 자리잡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위처럼하고있다면점차변기가는횟수가늘어나고 기저귀사용빈도가줄면서 뗄수있으니

    크게조급해하지않아도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변기에서 배변에 성공했을 때 칭찬 스티커를 주거나 격려를 해주세요

    변기에서 거부감이 없도록 스티커를 변기 주변에 붙여 주는 것도 좋은 방법 이구요.

    기분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으려면 일정한 시간에 화장실 가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