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낼 분명히 병원에 예약을 했는데 예약문자가 병원에서 안와서 깜박 잊고 못 갔다면 누구 책임이 큰가요??
저도 잘못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예약문자는 부수적으로 알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까먹고 안 간 본인의 잘못이 크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병원 예약 문자 같은 경우는 추가적으로 서비스를 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예약을 해놓고 가지 않은 본인의 잘못이 더 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그래도 그건.본인 책임입니다 예약문자는 부수적인 서비스에 불과하지요. 본인이 추가확인해야하지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예약을 한 본인이 책임이 제일 크구요 그 다음으론 병원에 책임이 조금 있긴 하지만 어차피 돈을 지불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날짜를 다시 예약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