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연산군의 갑자사화에 대해 궁금한점 질문드립니다.

연산군이 벌였던 갑자사화에서 좌의정이었던 이극균은 끝내 목을 매 스스로 생을 마감한것으로 아는데요.

이극균의 처벌은 장100대와 도형3년으로 내려졌는데

연산군이 병이 있어 유배를 명하는 기록이 있던데

연산의 입장에서는 그대로 장100대를 때려 죽여도 시원찮을 인사였지만 유배를 내린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산군이 갑자사화 당시 김국균을 법적 형량에 따라 장 100대와 도형 3년이었습니다. 하지만 즉시 장 100대를 때리면 고령에 죽을 수 있기 때문에 과잉 처형으로 비판받을 것을 고려하여 유배하여 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 것입니다. 게다가 연산군 자체도 병약하여 즉각적인 형 집행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유배 후 자진 형태를 취해 연산군에 대한 비판을 최소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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