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관계에서 정말 위험한 것이 사람이지만,
믿을 수 있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는 게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본 것 같기는 해요.
물건을 사려고 해도 이걸 믿을 수 있는 업체에서 사야 되는 것 처럼 말이죠.
다만 인간관계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은 너무도 주관적이어서
그 정의가 쉽지 않은 것 같은데요.
여러분들에게 가족 이외에 믿을 수 있는 사람이란느 것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건가요?
그리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 스스로들은 어떤 노력을 했었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