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섭취하는 행위는 우리 뇌에게 일종의 자극이다. 심리적 허기는 바로 이 자극을 보상으로 얻고자 하는 상태다. 이를 인지하고 있다면 식욕이 강해질 때마다 감정을 해소할 만한 대안 활동을 찾아보자. 밖에 나가 걷거나 명상을 하는 것은 감정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집안일을 해치우는 것도 좋다. 하지만 이것도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럴 때는 아몬드를 소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입에 넣고 씹는다는 행위를 하게 되면서 일시적으로 식욕이 감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