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애들은 반친, 찐친 나누어 사귄데요 그게 뭘까요?

요즘 애들은 학교에서 반에서 활동 할때만 친한척 붙어 다니는 반친과 방과후에도 연락하고 친한 찐친을 나누어 사귄다는데

도대체 친구면 다 같은 친구아닌가요?

이해를 할 수 없는 아이들 마음을 좀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아이들은 관계를 조금 더 세분화해서 생각하더라고요. 반친은 학교 생활을 편하게 하기 위한 일종의 비즈니스적인 파트너 느낌이라면, 찐친은 속마음까지 다 털어놓는 진짜 내 사람인 셈이죠.

    ​아무래도 하루 종일 붙어 있어야 하는 학교 특성상 마음이 완벽히 맞지 않아도 적당히 친하게 지내야 외롭지 않으니까 반친이라는 개념이 생긴 것 같아요.

    대신 진짜 에너지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찐친들에게만 쓰고 싶어 하는 마음이 크고요.

    ​친구면 다 같으면 좋겠지만, 아이들 나름대로 복잡한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고 효율적으로 살아가는 하나의 방식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서운하게만 보지 마시고 요즘 아이들만의 문화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좀 편해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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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햐.....이젠 그런것도 생걌나요?

    참...도통 알수없는 그들의 리그네요.

    해외여행 안가면 거지라고 하질 않나

    개근하면 개근거지라고 하지않나...

    먼 이런 거지같은 문화가 생겨나고 뉴행을 하는지 나원 참...

    도저히 이해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