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원룸 거주중이며 바로앞 2m 3m앞에 주택 공터에 집을 짓는건지 뭘 짓는것 같습니다
아침 6시 7시부터 공사 포크레인 소리 기계로 뭐 땅을 뚫는건지 온갖 소리가 다 나서 잠도 잘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바로 앞이니 문을 닫고 있어도 공사현장 가운데나 똑같습니다
소음 측정기 어플로 측정 시 80db는 기본이라 일상 생활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현재 이것때문에 잠도 못자다보니 온갖 수면장애에 시달리고
실질적으로 공사를 중단 한다던지 보상요청을 한다던지의 방안이 구체적으로 필요합니다
뭐 구청에 민원을 넣어라 가서 얘기 해봐라 이런 실질적으로 공사에 영향이 없는 얘기 말고 도움될만한 답 알려주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