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워요 이 폭염에 냄새도 괴롭고 민원도 걱정 됩니다 말을 안 듣는 저 고집을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관리사무소나 같은 아파트 주민들의 항의나 민원을 걱정하지 않는거 같네요.
가족들이 같이 쓰는 화장실인데, 담배 피고나면 나머지 사람들도 간접흡연해야하는 고통을 생각해서
나가서 피고 오라고 하시는 것 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남편분때문에 정말 힘드시겠네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담배피우는 사람의 습관을 고치는게 정말 힘듭니다.
정말 강한 자극이 오지않는 이상 절대 고칠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이 있다면 본인보다 아이를
내세워서 나쁜 습관을 고치게 하는게 현명합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식한기러기132입니다. 화장실 문을 꽉 닫으시고 환풍기를 꺼버리세요 그러면 진짜 고통스러울겁니다 에어컨도 켜져있으면 꺼버리세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화장실에서 이런날씨에 담배라니요. 진짜 민폐직하네요. 가족도 힘들고 남한테도 피해주는건데 본인아이들 건강은 걱정도 안되나보네요. 아이이야기하면서 나가서 필수있도록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심각한제비12입니다.
저도 끼워 주세요. 남편 버릇 고치고 싶습니다.
마누라 하고 딸이 싫다 해서 꿋꿋이 필고 있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을 까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헐 집에서는 웬만하면 강력하게 말씀하셔서 못피게해야되요
간접흡연도 그렇고 냄새도 안빠지고 힘들다고 어필해보셔요
안녕하세요. 화끈한도마뱀93입니다.
어머나 화장실에서요?? 걱정이ㅜ너무 많으시겠어요
냄새 빠지기 어려울텐데요 ㅠㅠ 그나마 피톤치드 로 냄새빼시면 금방빠지기라도 합니다 도움되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