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틀정도 집을 비울 일이 생겨서 외출 후 다녀오니 화장실 벽쪽 타일이 깨져서 바닥에 떨어진 상태입니다. 이전에도 징후가 따로 없었고 벽쪽에 외부적인 압력을 가하거나 한 일도 없습니다. 찾아보니 자주 있는 일이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행정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화장실 타일 파손은 자주 깨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경우 온도차이에서 오거나 아니면 공사 불량으로 인한 원인이 대부분입니다. 현재 상태에서 임대인에게 통보를 한 후 협의후 수리를 하시는 수 박에 없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임차인의 과실이 아니다라는것을 임대인에게 입증하여야 하는데 사실상 어려움이 있습니다. 임대인에게 이를 알리시고 수리요청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임대인께 사진을 찍어서 일단은 보내시고 사정 얘기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임대인이 와서 보시고 어떻게 하라고 얘기를 하실겁니다
일단 얘기부터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집주인에게 타일 깨졌다고 말하시고
수리 청구 하세요.
그럼 수리해드릴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