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틀정도 집을 비울 일이 생겨서 외출 후 다녀오니 화장실 벽쪽 타일이 깨져서 바닥에 떨어진 상태입니다. 이전에도 징후가 따로 없었고 벽쪽에 외부적인 압력을 가하거나 한 일도 없습니다. 찾아보니 자주 있는 일이라고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