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골절되어 병원에 이송후 응급처하였고
수술을 하려고 했으나 다리가 붓고 수포가 생겨
수술을 미루자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며칠지나서 움직이면 안된다고 복숭아뼈 쪽으로 쇠를 박아 추를 달았어요 지켜보고 수술하자고 하더니 며칠지나 피부 상태가 좋지 않다고 절개를 할수가 없다며 외고정장치를 달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외고정장치를 했는데 다음날 더 큰 병원으로 가서 치료하는게 나을 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고 비용은 비용대로 날리고
거기다 전원하는데 보호자가 직접 사설 구급차를
불러야 된다고 하는데
그게 맞는건지 의료적 책임을 져야되는게 아닌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