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는 약간 딱딱해도 먹을만한데 오징어채는 너무 딱딱해서 치아에
무리가 가서인지 잘 안 먹던데, 시장에서 파는 건 부드럽고 맛이 있던데
볶지 않고 무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한결같은직박구리163입니다.
양념(진간장, 고추장,고추가루,다진마늘, 식용유)을 먼저 끓여서 은근한 불에 볶아주다가 거의 다 볶아지면 마지막으로 올리고당을 넣어 잠깐 볶아주면 부드러워요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냄비에 고추장 3스푼, 고춧가루 1스푼,
간장 1스푼, 물 6 스푼, 맛술 1스푼,
물엿 1스푼, 설탕 1스푼, 식용유 2스푼을 넣고
끓이도록 합니다
오징어채를 넣고 천천히 뒤적이며 볶아 주시고
오징어채가 너무 딱딱해서
도저히 반찬이 될 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신 분들이 있다면
미리 물에 담궈서 부드럽게 해 주시거나
조리 전에 마요네즈에 5분 정도 재운 다음
조리하시면 부드 럽고 고소하게
드실 수 있으세요
어느 정도 조려지면 참기름 1스푼,
통깨를 넣고 버무린 후 그릇에 담으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