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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부엉이971
친절한부엉이97122.12.06

ADHD오빠와 생활하는 여동생에게 불안.불만 화가 많아졌을때

ADHD 오빠와 생활하는 여동생이 불안.불만. 화가 많이 발생할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밖에서는 착하고 칭찬 많이 받는 여동생이 집에서만 오빠하고 다툼이 많이 일어나고 울고 화내고 그렇게 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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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공감능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딸이 오빠와 생활하면서 부딪히는 부분에 대하여

    공감해주고 위로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딸의 감정에도 주목을 해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이해만 바라지 마시고

    딸과도 대화를 많이 하시고

    공감을 해주실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오빠로 인해서 여동생이 스트레스가 큰듯합니다

    이럴땐 조금 분리를 해주는것도 좋습니다

    활동에 대해서 서로 분리를 해주는것이 좋으며

    같이 놀이를 하거나 하는것이 있다면 규칙을 정해주면서 참여를 시키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ADHD 자녀를 육아하고 계시는 질문자님께서 많이 힘드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오빠와 함께 생활하는 것이 여동생에게는 실로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어 가급적 공간분리를 통해 서로 스트레스 받지 않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요.


    아직 여동생에게는 ADHD 주의력 결핍장애라는 증상을 가진 오빠를 이해하기엔, 너무 이른 시기일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여동생에게는 오빠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보호자께서 수시로 대화를 걸어보셔야 합니다.

    아이는 점차 커 가면서 여러가지에 눈을 뜨게 되고, 결국 오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조금 더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06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오빠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거 같습니다. 우선 동생이 독립적으로 지낼수 있는 방을 마련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오빠의 적절한 치료가 끝날때까지 남매를 되도록 분리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딸아이에게 오빠가 현재 아픈 것이고

    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조언해보시길 바랍니다.

    딸 아이의 뒤에서 묵묵하게 지원해주시는 것도 방법이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여동생의 입장에서는 서운한 것이 많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오빠의 상황으로 인해 피해의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딸과 대화를 많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딸의 현재 상황과 오빠로 인해 느끼는 피해의식을

    해결해 주어야합니다. 깨물어 않아픈 손가락이 없듯이 오빠로 인해 상대적으로 힘들어하는 딸도

    챙겨야합니다. 딸과 진지한 대화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 주신다면 아이도 이해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오빠가 adhd를 앓고 있어서 가족들이 오빠에게 관심이 더 가게 마련이니, 동생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땐 동생의 결핍감을 해소시켜 줘야 합니다.

    평소에 자녀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자주 해 주시고 동생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