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부모님이 계속 병을 키워서 병원가시려고 하는데
고집 엄청쎄요 부모님도 돈한푼없고 집에 재산하나도 없구요 저도 돈이 거의 없는 상태인데 부모님이 희귀병에 정신질환도있고 치매도있고... 자주 병원에 입원하시는데 한번 입원할 때마다300이상 들어가는데...이게 퇴원하시고 나서도 검사하고 약처방받으러 가야하는데 퇴원만 하셨다고 하면 병원 안가요 더아파서 응급차에 실려 갈 정도아니면 안가겠다고 계속버텨서 지금 여러차례 그런식으로 반복해서 입원해왔거든요 더 이상 병원비도 감당안되고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도 돈없어요
수급자해당되는데 본인이 동의 안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이게 신병 아닌 신병... 정신병은 아닌데 정신병같은 그런 상태라서 대리로 하느 것도 안되구요 치매도있으시긴 한데 상황마다 조울증도 아니고 뭐랄까...
지금 생각은 돈 다 떨어지면 자살할까 생각 중이에요 도저히 답이 안보이네요 손 내밀 곳 하나도 없고 부모님도 마찬가지고
조선에서 1인자 될 사주라는데 이렇게 사는게 1인자가 될 팔자가 맞긴 맞는지.... 도저히 자신이 없어요
어차피 체험하러 지구에 와서 부모는 부모대로 체험하는 걸테고 나는 나대로 체험하고있는건데 돈이 있든 없든 부모가 죽든 말든 각자가 원하던 시나리오를 완수하는 걸텐데.... 왜 이렇게 걱정되고 그러는 걸까요 깊게 들어가면 죽음이라는 건 본질이 없는 껍데기를 벗는 허상인데..
키도 작고 얼굴도 이상하고 몸도 뒤틀려서 장애인은 아니지만 장애인무리에 어울려도 전혀 위화감없는 내 껍데기....그래도 지구라는 곳을 잘체험 하고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근본적으로 내가 지구에서 해야 될 목적을 명확하게 찾고싶긴하네요 이런 모습과 이런 환경을 선택해서 체험한다는 건 뭔가 아주 큰 뜻이 있는 거 같긴해요 그런데 또 조선에서 1인자 된 거 같은 뿌듯하미 느껴지기도 하구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모님의 경우는 일단 지자체등에 문의하여 도움을 받을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을 해보시는게 필요할듯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복지관련한 사항들도 잘 되어 있기에 요건에 맞다면 지원가능한 부분이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