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월 아기라면 아직 보호자의 손길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렇기에 아이가 부모님과 떨어져서 어린이집에 가면서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낯선 환경에 적응하도록 용기를 주고 겁을 먹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분리불안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낯선환경에 자주 노출이켜서 낯가림을 줄여보세요.
처음 사회에 나와 기관에 적응 하는 아이도 긴장도 많이 되고 힘이 들 거 예요 아직 어려서 선생님들께서 일과중에는 전반적인 부분을 다 케어 해 주실 것 입니다 아이가 단체생활에 적응을 하다보면 감기나, 자주 아플 수 있어요 가정에 있는 동안 면역력을 잘 키우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