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매일 하루를 죽음만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제 나이가 28살이고 내년에 29살 되는데요.
요즘 새벽만 되면 종종 어릴 때 생각이 많이 납니다.
하교 시간에 집으로 돌아가면서 교문 앞에 전도사님들이 솜사탕 주면서 예수님 이야기하던 일,
매일 집으로 가는 길이지만, 분식집에서 떡볶이 한번 먹어보지 않은 일 등등이 생각나네요.
그러면서 아, 나도 그때로 다시 되돌아갈 수만 있다면.. 지금 하고 있는 건축 일과 주식투자를 그때 시작했더라면 그래도 여유가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고
이렇게 농땡이 까느라 시간을 허비했다는 생각에 베개가 흠뻑 젖을 정도로 한이 맺혀 슬픔에 빠져 있습니다.
대체 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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