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갈라져라현실이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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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어떤 음악이 있었는데 그 음악은 '슬릭백!'이라고 소리치는 게 재미있는 음악이었습니다.
외국에서 그 음악이 유행하다보니 사람들이 춤을 만들었습니다. 바로 양 발을 번갈아 내밀면서 미끄러지듯이 추는 춤인데요.
그런데 한국의 어떤 학생이 그 춤을 패러디했는데 그 모습이 마치 공중 부양하는 것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영상이 많이 인기를 얻게 되고 한국에서 유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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