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갈이는 지역의 물에 석회질, 미생물 함유량 등이 기존에 마시던 물과 달라서, 신체적 거부반응으로 일시적으로 복통과 폭풍설사를 일으킬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주로 장기간 여행이나 타지로 이사를 가게 되는 경우 걸리게 됩니다. 감염 원인은 80% 이상이 세균성 감염입니다. 오염된 음식이나 물로 유입된 세균이 위와 소장, 대장 등의 소화기관에 들어가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는 것인데요. 현지인과 달리 여행객은 유해균에 내성이 없어 설사 등의 증상이 더 쉽게 발생하게 됩니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물에 들어있는 성분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한국같은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깨끗한 민물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수질이 안좋은 국가들도 많고 석회질이 풍부한 수질을 가지고 있는 국가 문화적인 이유로 담수가 오염이 심한 국가등 다양한 요소가 있습니다. 여행으로 가시는 것이라면 물은 기성 제품으로 구매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