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러분 수능 응원을 굳이 할 필요가 있나요?
윗글 제목에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근데 현실을 보면 수능을 인간의 삶을 당락을 짓는거 판단하는거 부터 웃기고 더군다나 내가 원하는 명문대 다녀도 정작 어디로 가야할지 우왕좌왕 모습을 보니까 수능 합격해라 말도 지겹고 내 행복과 나의 가치 삶이 무엇인지 나만의 재능이 무엇인지 모르고 감정 없는 빈깡통 마냥 수능 준비하는 학생들 보면 너무 안타가까워요 이어령 교수님도 이런 말을 하셨죠 내 진짜 재능 모르고 사는것 같다고 말씀 하셨죠 여러분들 어떻게 생각하나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글쓴분 의견에 공감합니다 단순히 더 높은 대학 간판에 집착하는 학벌주의가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지나치게 강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하지만 빈말으로라도 수능 응원은 합니다..^^
수능 응원이란게 시험 그 자체를 찬양하자는 의미는 아니구요
비정상적인 구조 속에서도 그래도 끝까지 버티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한다는 의미에 가까워요
시험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아는 어른들도 그걸 당장 바꿀 수 없으니까 최소한 고생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방식으로 남은거죠
수능 자체를 완전히 부정하기도 어려운 이유가
그게 적어도 누구나 한번쯤은 시도할 수 있는 공정한 통로로 작동하는 면도 있기 때문이에요
다만 그게 너무 비대해지고 이걸 통과 못하면 인생이 끝난다는 집단적 세뇌가 문제인거죠
그래도 수능 응원은 제도 찬양이 아니라 그 제도 속에서 힘겹게 살아남는 사람들에 대한 인간적인 연대고
공왕클슨님께서 느낀 그 허무감과 회의감도 아주 건강한 비판의식이에요
맞는 말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우리사회는 모든 학생들의 재능이나 가능성을 전부 받아줄 수 있는 조건이나 환경을 만드는 것은 완전 불가능하며 그런 세상이 온다면 수능이 필요없는 유토피아가 이룽니 질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빈부격차가 발생하는데 그나마 열심히 해서 기회를 줄 수 있는게 수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변별력을 가지고 성적에 따라 대학을 선택하고 내 꿈을 펼칠 수 있습니다. 일찌감치 내 능력을 알고 발휘하고 싶은 경우 수능이 아닌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산업 현자메 뛰어들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수능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이면 수능을 보게되죠.
돈이 많거나 내가 할 일이 정해진 사람이하면 수능 소홀히 해도되지만.
판단의 기준이 우선은 수능점수 어디대학졸업 등으로 하다보니 유리한건 사실입니다.
내가 무얼할지 또렷하다면 수능 잘 보지 않아도 되지만 그래도 수능 잘 봤으면 하네요!
오늘의 지금의 아이에게는 수능을 응원하는 게 맞는 것 같고요. 그 아이가 다른 원하는 걸 찾으면 그 때는 그것에 대한 응원을 하는 게 맞는거죠. 수능을 본인이 선택하지않았다고 응원을 하지않는다는 건... 쫌. 수능을 선택한 아니는 수능이 최선일 수도, 차선일 수도, 차악일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그 선택을 무시하기는 싫으네요. 저는.
글쎄요?? 수능응원은 하든 안하든 ?은 각자 마음이죠 각자 가지관과 이념이 다르기때문에 어느것이 옳은지는 본인이 판단하여 결정할수밖에요 수능을 잘봐서 명문대 들어간다고 인생에 성공이라고는 못하죠~~꼭 명문대가 전부는 아닐수도있구요~~~
응원을 하든 말든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대우를 받고 살아가려면 그만큼 좋은 학벌을 얻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질문자님의 반론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레몬사랑입니다.
어찌 보면 좋은 대학이 목표인 학생들도 있을테니까요
수능을 잘 보라고 응원하고 싶은 사람은 하면되구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냥 관심을 갖지 않으면 됩니다.
학생들이 현재 할 수 있는 범위내, 능력내에서 노력을 하고 그걸 성취하려는 행동이니
응원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아무 의미가 없다고해도 어떤 목표를 가지고 달려간 곳에서
좋은 결과를 받기를 바라주고 받았을 때 축하해주는 것이 인간관계가 아닌가 합니다
좋은 학교를 간다고 반드시 성공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좋은 학교를 가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고 성공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재능에 따라 사는 사람들보다 아닌 사람들이 더 많은 것도 현실이죠
우리 한국사회인으로서 수능 보는 학생에게 응원과 겪려는 있어야 한다 생각해요.
수능 보는 모든 학생들이 자기가 원하는 목표로 달려가기위해 노력을 했고 그 관문중 하나가 수능 이지 않겠어요
미래가 부정적일지 긍정적일지는 그 누구도 모르기에 먼저 수능을 보고 먼저 사회인이 된 우리들이 응원과 격려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뭐 해줄실분은 해주시고 안해주실분은 안해줘도 되는 개인적이지 않겠어요
수능이 한국에서 사라지지 않는한 따뜻한 응원과 격려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수능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학생때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건 맞으니 응원하는거 자체는 전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든 개인의 의견이 있으니 자신의 소신대로 하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자기의 재능을 발견하면 좋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일 꺼에요 하지만 수능이라은 과제를 피할수도 없죠 단순히 생각해서 축구나 야구에서 왜 응원을 할까요 가만히 앉아서 보기만 해도 될텐데요 응원을 함으로써 선두 관객 모두에게 자기도 모르는 에너지를 받는거죠 수험생도 같을꺼라 생각합니다 많은 인원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받는다면 조금이라도 긴장
응원은 뭐 어찌됐던 시험을 보는거니 해줘야죠
최소한 본인이 노력한만큼 결과가 나올 수 있게 실수하지 않게 말이죠
근데 개인적으로 질문자님과 비슷한 생각이긴 합니다
본인 재능도 모르고 그냥 부모가 시켜서 아니면 남들이 하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
하기 싫음에도 억지로 하는 경우죠
항상 수능 끝나면 안좋은 뉴스들이 있었는데 부디 이번 수능이 끝나고 안좋은 뉴스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니 응원이 필요없다고 느끼나본데 일반적으로는 아니죠
현재 우리나라에서 좋은 대학을 가기위해 수능을 잘보려고 노력하는데 그 자제만으로 고생했고 잘보라고 응원하는것입니다
본인저럼 생각한다면 뭘 해야될까요?
그래도 못보는거보다 잘보는게 좋자나요 안좋은 학교 나온거보다 좋은학교 나오는게 좋고 좋은학교 나와야 직장 선택폭도 넓고 아직까지도 학연도 마니 따지고 하니 응원할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