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는 초기 코로나 환자가 많지 않고 확진자의 동선에 대해 추적 관찰이 가능한 시기에
무증상 감염자의 경우, 확진 후 3일에서 5일까지 감염 전파가 가장 많았고 이후에 급격하게
주는 모습을 보였으며 7일 이후에는 거의 감염 전파자가 나오지 않아 일주일 격리가 보편화
되었으며 그 전까지는 2주일 혹은 PCR 이 음성일 때까지도 격리를 하여 확진자들이 일상
회복이 되지 못하고 1개월 이상 증상도 없이 격리된 경우도 있어 일상 회복이 어려운 경우
가 많았습니다. 현재 코로나 정책은 전세계적으로 확진자를 모두 통제하는 것이 아니며
중증 폐렴에 맞춰져 있으며 이는 다른 감염 질환 역시 같은 방식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코로나를 유독 강하게 격리할 이유가 없을 수 있으며 2년 동안 방역을 하였음에도 통제가
안되는 것을 정부나 다른 국가 역시 확인을 하였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코로나 방역 정책은
성공하지 못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