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갑상선암 수술 하면서 부갑상선을 4개중에 3개를 절제했는데요.
성별
여성
나이대
31
16살때 갑상선암으로 전절제술을 했는데 그때 부갑상선도 4개중에 3개를 절제했다고 들었어요.
수술후 한동안은 칼슘약 계속 먹다가 약을 조금만 놓쳐도 손이 저리고 오그라들면서 굳었어요.
그렇게 칼슘약을 먹었는데 먹는동안 계속 속이 안좋았고 1주일쯤 되었을때 약먹고 심하게 토를 해서 그 뒤로 칼슘약을 안먹고 손에 증상이 나타날때만 먹었어요. 그러다가 몸이 적응이 되었는지 나중에는 밥만 잘 먹으면 손저림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얼마전 손가락 관절염으로 병원에 다녀왔는데 의사분이 갑상선암 수술한 사람들이 관절염이 잘 생긴다는 말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이게 부갑상선이 기능이 저하되서 뼈가 약해지나 싶어서 질문드려요. 어렸을때는 비타민D 같은거 먹으라고 해서 먹다가 성인되고 나서는 잘 안챙겨먹었는데 33살에 벌써 관절염은 좀 아니지 않나 싶어서요.
갑상선암의 영향으로 뼈가 약해져서 관절염이 잘 생기는 걸까요? 칼슘 영양제를 챙겨먹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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