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장보러 나가기도 그렇고 어지럽고 복잡한 냉동실도 정리할겸 열어 보니
얼려놓은 떡, 시골에서 얻어온 소포장된 곰국, 떡국떡, 초콜렛 등이 보이네요.
먹으려고 꺼냈다가 최소 6개월은 넘은 것들이라 살짝 걱정이 되네요.
받자마자 얼려두었으면 먹어도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다정한매사촌291입니다.
냉동실에 있는 음식 과감하게 정리하는 건 어떠세요.
6개월은 너무 긴 것 같고요.
냉동실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사실 생각하시고
소량 사서 바로바로 먹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안녕하세요. 뉴욕이네 심리학입니다.
받자마자 얼려두었으니 충분히 다시 드셔도 상관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맛의 변질이 일어났을 수도 있으니 조금 드셔보시고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당당한여치입니다.
위 상기된 음식들은 먹어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해동을 했던 음식을 재냉동을 할 경우에는 버리는 것이 좋겠죠.
안녕하세요. 당찬큰고래251입니다.
서술해주신 음식들은 먹어도 될 거 같습니다. 먹다가 맛에 이상이 느껴지면 바로 버리세요.
안녕하세요. 강직한고래72입니다.
예 괜찮습니다. 다만 해동을 한 후에 다시 냉동한 음릭은 세균이 번식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먹으시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나방56입니다. 네 되긴 하는데 요즘은 많이 덥고 여름이라서 빨리 드셔야 해요 웬만한건 버려주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현명한향고래203입니다.
잘 밀폐하여 보관해서 냉동해주신것이라면 드셔도 무방할것으로 보입니다.
허나 해동 하였다가 재냉동 하신 음식은 절대 드시면 안되니 주의하시고
혹여 요리후에 냄새를 맡아보시고 시큼한냄새가 나거나 상한것 같다
생각되시면 안드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