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2009년, 예일 대학교 출신의 사회심리학자로서 워털루 대학교에 재직 중이던
리처드 아이바크(R. P. Eibach)와 공저자 리사 리비(L. K. Libby)가
좋았던 옛날 편향(the "Good-old-days" bias)
이라는 새로운 심리적 편향에 대한 논문을 발표 했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다" "라떼는~~" 같은 말이 모든 세대에서 나오는 것은
20대에 가장 강한 경로의존성
(이미 익숙해 진 것에 대해선 사실 비효율적이거나 거짓으로 들어나도 그냥 쭉 믿어버리는 경향)이 형성되며
그렇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거의 모든 것에 대해 "옛날"을 기준으로 평가하게 된다는 논리 입니다
예를 들어, 와이파이도 없던 시절의 폰과 지금의 스마트폰을 비교한다면
압도적으로 스마트폰이 편리하겠지만
당시 폰을 쓰던 세대들은
"디자인이 다양했다" "중독,과금의 위험이 없었다" 같은 사소한 장점이 먼저 생각나서
그때 그 시절이 좋았다고 생각하게 된 다는 것입니다